안녕하십니까? 제주교총 제33대 회장 서영삼입니다. 

제주교총 회장으로서 32년간의 교사 경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과 교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원 복지 향상에도 헌신할 것입니다.

교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교총이 되겠습니다. 

우리 교사들이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사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교총 회원 여러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