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 학업성취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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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 학업성취도 ‘빛났다’
2009년 평가 중·고 보통학력 이상 비율 전국
1위
토평·흥산초 우수교 선정
제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3일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도내 학교의
기초학력미달 비율 정도는 초등학교 1.1%(전국 1.6%), 중학교 6.3%(전국 7.2), 고등학교 3.5%로 나타나 초·중·고교 모두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낮고 초등학교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1.6%의 감소율을 보이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보통학력 이상의 비율에서도
도내 학교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중학교의 경우 국어·사회·수학 과목에서 1위, 영어는 4위에 올라 전국 평균 1위를 차지했으며 고등학교도
수학·사회·영어 과목에서 1위, 국어 2위, 과학 8위로 전국 1위의 학력을 보였다. 또 초등학교는 지난해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학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사교육비 지출 및 학업성취도와 관련해서는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서울·경기 지역의 학력이 오히려 낮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지역 학생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교과에서 중·고교가 1위, 초등학교는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토평초등교와 흥산초등교는 이번 평가에서 학력향상 우수학교로 선정된 초등 12개교에 포함됐다.
한국현
기자 khhan@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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