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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격수업 ‘K클래스’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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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43회 작성일 21-11-0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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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하윤수 회장님께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표준화된 원격수업통합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는 내용의 원고를 2020. 6. 10.자 조선일보에 기고하였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형 원격수업 ‘K클래스’만들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전통적인 면대면(面對面) 수업방식이 전환점을 맞았다. 온라인 개학을 하자 기존의 집합 수업 방식에 의존한 교수 방법, 교육자료와 수업도구는 무용지물이 됐다. 교사 개개인의 역량과 수업자료가 아무리 훌륭해도 온라인상에서 하나로 융합되지 못해 파편화됐다. 교육당국이 초·중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e학습터’와 EBS 등을 활용한 원격수업을 도입했지만 초기 접속 장애와 일방향 수업의 한계를 드러냈다.

 

원격수업과 등교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혼합수업)’이 미래 교육의 과업이 되었다. 교육 대변혁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 국가 차원의 표준화된 원격 수업통합 시스템(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구글 클래스룸, 줌(zoom)등 기능이 각기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면 표준화된 원격수업을 할 수 없다. 출석·학습진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우수한 민간 IT기업과의 협업도 필요하다. 대규모 동시 접속에 따른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멀티클라우드(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푸터에 저장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 테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환경을 지원 할 수 있도록 학교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학교의 느린 인터넷 접속 환경을 바꾸고, 민간의 이메일, 클라우드 등을 효율적으로 연계해야 한다. 교사들의 수업경험·노하우가 축정된 학습 자료를 융합하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K방역’에 이어 한국형 원격 수업 ‘k클래스’ 모델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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